1일 정진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야권이 추진하는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는 법안은 당연히 재의요구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밝혔다.
정 비서실장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과 관련해 “아무개 목사라는 분이 영부인의 돌아가신 아버님과 잘 아는 사이라고 얘기하며 의도적으로 접근한 것”이라며 “불법적인 녹취와 촬영을 한 저급하고 비열한 공작 사건”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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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1728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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