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명 북쪽의 천둥소리(North Thunder)인 사상 최대 규모의 사우디 주도 합동군사훈련 모습. 사우디아라비아의 북부 이라크 국경 부근에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합동군사훈련에는 요르단, 오만, 이집트 수니파 아랍 각국과 파키스탄, 말레이시아등 20개국이 참가했으며 20여 만 명의 육군,해군을 망라한 통합적 합동 군사훈련이다.
사우디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합동 군사훈련은 이란에 보내는 명확한 메시지로 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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