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병’ 이철우 새누리당 예비후보(53)가 ‘붕어빵 변호사’를 자처하고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붕어빵 변호사’라고 적힌 피켓을 제작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자신을 유권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그는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는 의미에서 서민 간식인 붕어빵으로 유권자들을 만나고 있다”면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도 1천개가량의 붕어빵을 구매해 ‘붕어빵 건배’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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