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 문치가자미 어미. 경상북도 제공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2일부터 8일까지 도다리로 잘 알려진 어린 문치가자미 50만마리를 연안 5개 시·군 연안해역에 방류한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문치가자미는 지난 1월 자연산 어미로부터 확보한 건강한 알을 인공적으로 수정‧부화하여, 6개월간 정성껏 기른 5㎝급 크기의 건강한 우량 종자다.
‘문치가자미’라는 표준명은 일반인들에게 생소하지만, 지역에서는 ‘도다리’라는 별칭으로 친숙하며, 연안의 연승 ‧ 자망어업 및 낚시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어획 대상어종으로 주로 고급횟감으로 이용되고 있다.
경북 동해안은 수중 바닥이 모래로 이루어진 곳이 많아 문치가자미를 포함해 바닥에서 생활하는 가자미류의 서식에 적합한 해양환경을 가지고 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약 25종의 가자미류 중 15종이 동해에 서식하고 있으며, 특히 전국적으로 경북에서 가장 많은 가자미류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을 정도로 우리 지역의 주요 어자원이다.
연구원은 지난 2015년에 국내에서 처음으로 문치가자미의 대량 종자생산 기술개발에 성공하여 매년 50만마리 이상의 종자를 생산 방류하고 있다.
방류한 어린 개체는 3년 후에 성체가 되어 동해안 가자미 자원 증대에 기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021년 경상북도 방류효과조사 결과, 방류한 어린 문치가자미가 성체가 되어 어획되는 비율이 도내에서 어획되는 전체 문치가자미의 38%인 것으로 확인되어 방류효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판명됐다.
이경곤 해양수산국장은 “어업인에게 실질적 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어종 위주의 종자생산 방류를 통하여 지역 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적으로 이용 가능한 수산자원을 보존하기 위해 독도새우, 잿방어, 줄가자미, 한치 등 고부가 지역 특화품종의 연구개발과 자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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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