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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운수기업노동조합연맹 산업시찰 및 국내연수 - 운수기업노동조합연맹 32명 산업시찰 및 국내연수 ! 최우성 사회2부 기자
  • 기사등록 2024-06-30 21:15:29
  • 수정 2024-07-03 02: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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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 최우성 기자 =운수기업노동조합연맹(양유석 사무국장)이 지난 2박3일 양일간 산업시찰 및 국내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업시찰 및 국내연수는 운수기업조합연맹의 ▲(의장 정소환)▲(사무국장 양유석)▲(정책국장 이규일)▲(조직국장 최성일)▲(위원장 추부생)▲(위원장 추승윤▲)(위원장 이호원)▲(위원장 김호현)▲(위원장 김영동)▲(위원장 육춘식)▲ 임원 10명이 참가했고 각 분회 모범근로자를 선발해 총 32명 이 참가하였다.


첫날 25일에는 세계 최고 철강기업 광양제철소를 방문해 생산 공정 시찰했다.

광양제철소 방문은 운수기업조합연맹 모범근로자들이 높은 관심을 반영해 산업시찰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운수기업노동조합연맹 이 말했다.



▲ 양유석 사무국장(사진제공)



둘째 날 26일은 강사 (이은정 노무사)를 초빙해서 노동 강령에 대하여 충분한 강의를 들었고 이 특강으로 인하여 노동 강령 법과 성폭력 대처법 등을 설명하여 능동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아주 좋은 특강이었다고 운수기업노조연맹은 말했다.
특강을 마친 오후에는 전라도 일대 역사관 방문을 하고 저녁식사 및 간담회를 하고 운수기업노동조합연맹 들은 한번더 생각할수 있는 좋은 기회 였다고 간담회 자리에서 모두 발언하였다.


▲ 양유석 사무국장(사진제공)



마지막 날 27일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을 방문하여 금호타이어 전문강사가 금호타이어의 연혁과 타이어 제조공정 제품의부터 출하 공정까지 설명을 듣고 생산라인 시찰을 하였다고 말하였다.

특히 타이어의 제조공정에서 타이어가 단순 생산이 아닌 조립품이었다는 것에 운수기업노조연맹은 놀라움을 머금을 수 없다고 말하였다.

이날 공장 산업시찰을 도와준 해당 관계자와 기념품까지 선물해준 금호타이어 광주공장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운수기업노조연맹은 말했다.


▲ 양유석 사무국장(사진제공)



그동안 육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었다 이번 산업 시찰 로 인해 그동안의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새로운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운수기업노조연맹(정소환 의장) 이 말하고 이번 산업시찰과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양유석 사무국장) 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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