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등 야당에서 김 위원장 탄핵 소추안을 발의한 지 하루 만이다.
민주당에서는 "탄핵안이 발의되자 비밀 군사작전 하듯이 밀어붙이고 있다"며 '방송 장악 쿠데타'라고 했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시절 구성된 MBC 방문진 체제를 무한 연장하겠다"는 속셈이라며 민주당의 탄핵안 발의 역시 '방송 장악'이라고 비판했다.
김홍일 위원장과 이상인 부위원장 2명으로만 운영 중인 방송통신위원회가 28일 전체회의를 열고 공영방송 3사의 이사 선임 계획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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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1580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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