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몽골, 9번째 선거에 대한 투표가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
  • 김만석
  • 등록 2024-06-28 09:49:43

기사수정


▲ SHUUD.mn=뉴스21 통신.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몽골의 Ikh Khur의 9번째 선거에 대한 투표가 내일부터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헌법 개정에 따르면 몽골 의회는 이번 선거에서 126명의 의원을 갖게 된다.


체제 개편을 꾀했던 지난 8차례의 선거와는 전혀 다른 이번 선거는 몽골의 '전환점'이라 할 수 있다. 그런 의미에서 선거 투표에 몽골 국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 

약 1,400명의 선거 후보자 중 126명이 심사를 거쳐 몽골인의 투표에 의해 최고 입법부의 의원이 될 것이다. 그러나 누가 국회의원이 되고 국가 공무원이 될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은 유권자의 권리이다.


국민이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투표할수록 국가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권리가 커진다는 뜻이다. 국회의원은 선출되는 것이지 임명되는 것이 아니다. 

즉, 몽골 국회의원 126명은 몽골 국민이 선택한 의원이다. 따라서 유권자는 4년에 한 번씩 투표권을 행사하도록 권장된다.


 반면 이번 ​​선거에는 후보가 많다. 

요컨대 126명이 국회의원이 되고, 1,200명 정도는 실망한 상태로 남는다. 그들 중에는 문제를 일으키려는 사람들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는 후보들은 시민들을 일어서게 만든다. 그러므로 어떠한 시위나 폭동도 멀리하고 참여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소셜미디어에는 선거 결과가 발표되기도 전에 시위가 조직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 모든 것은 국민의 여론을 어지럽히지 않는 행위이며,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어떠한 선동이나 선동에 가담하지 말 것을 당부드린다.


이번 선거는 40개국, 21개 기관에서 온 259명의 참관인이 몽골에서 참관할 예정이다. 또한 CCTV, 블룸버그 TV, 톰슨 로이터, 아사히 신문, 신화통신, 뷰리아드 TV 등 12개 외신 언론사 소속 기자 27명이 취재 및 해외 방송 준비를 마쳤다.


세계적으로 '민주주의의 바얀버드'로 불리는 몽골이 법에 따라 민주선거를 실시하고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세계에 알리는 것은 시민으로서 우리의 의무다. 

그러므로 민주선거의 모범을 세상에 보여주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와 권리 행사, 선택 확인을 다시 한 번 촉구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