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수완동 지역 자율방재단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안전교육 실시
  • 조재양
  • 등록 2024-06-28 09:26:58
  • 수정 2024-06-28 13:43:54

기사수정
  • 사단법인 세계건강생활진흥연맹 강사 초빙 바르게 태권도장에서

광주광역시 수완동 지역 자율방재단은 6월27일 정기회의 전에 바르게 태권도장( 박병기 관장 )에서 지역 자율방재단 단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지역의 이웃을 위해 봉사하는 자율방재단 단원들에게 생명을 구하게 되는 위급한 상황을 만났을 때 최초 목격자로서의 도움요청의 중요성과 가슴압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사례들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광주광역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세계건강생활진흥연맹 조안순 총재를 초빙하여 심폐소생술의 필요성과 기초 이론을 학습하고 애니를 이용하여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방법을 실습하는 순서로 진행되었다



교육을 준비하고 장소를 제공한 박병기 단장은 평소 자율방재단 활동을 하면서 안전교육에 관심이 많았는데  전문적이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너무 좋은 교육이었다며 다음 기회가 되면 한 번 더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싶다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단법인 세계의건강생활진흥연맹은 광주광역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수탁기관으로서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등을 통해 광주 시민의 심장정지 환자의 소생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박성연,이양순 부단장은 이번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우리동이 더 안전한 마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지속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추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사로 나선 사단법인 세계건강생활진흥연맹 총재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율방재단 단원 한분 한분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며 이번 교육은 심장정지 환자를 발견했을 때 4분의 골든타임을 사수하여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교육시간이었다며 수완동 지역 자율방재단이 응급상황 속에서도 신속한 구호 조치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