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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출신 '지연',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 부부 갑작스런 이혼설 돌아.. 윤만형
  • 기사등록 2024-06-27 09: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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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출신 '지연'씨와 프로야구 선수 '황재균'씨 부부가 갑작스런 이혼설에 휩싸였다.


야구 중계진의 말 한마디가 발단이었는데, 이틀 전 경남권의 한 라디오 방송에서 부부의 이혼설이 불거져 나왔다.


이날 야구 경기를 중계하던 해설위원이 쉬는 시간 옆 사람에게 황 선수의 이혼을 언급했고, 이 대화가 유튜브 '보이는 라디오'로 고스란히 송출된 것이다.


부부의 파경설이 확산하자 해당 발언을 한 해설위원은 자신도 전해 들은 이야기를 확인 절차 없이 말했다며 사과했다.


어제 하루 지연 씨의 전 소속사 관계자 등 부부의 지인들이 이혼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들 부부가 직접 입장을 밝힐지도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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