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아이티 총리 코닐은 갱단의 항복을 요구하고 케냐군이 도착하면 PNH가 법과 질서를 회복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 김만석
  • 등록 2024-06-27 09:09:30

기사수정
  • 케냐군 첫 번째 부대가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하자 코닐 총리는 안보 회복과 국가 통합을 위해 당국의 탄력성을 촉구했다.


▲ 게리 코닐 총리(가운데)가 케냐 경찰 관리들(오른쪽과 왼쪽)에 둘러싸여 프리마처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모니카 주마, 케냐 국가안보보좌관, 카를로스 헤라클레스, 법무부 장관, 새로 임명된 PNH 수장 라모 노르밀. Haïtian Times에 게재된 Arnold Junior Pierre의 사진.

아이티 총리 게리 코닐(Garry Conille)은 6월 25일 화요일 수도에 최초의 케냐 경찰이 도착한 것을 환영했다. 

코닐은 지역 사회 협력을 강조하면서 국민의 인내와 지지를 촉구했으며 갱단 지도자들이 국가 당국에 항복할 것을 요구했다.


보안을 갈망하는 한 도시에서 게리 코닐 총리는 6월 25일 대국민 연설을 통해 케냐 경찰이 처음으로 아이티 수도에 경찰을 지원하기 위해 상륙하자 무장 강도들에게 총을 내려놓을 것을 촉구했다. 

PNH는 유엔 다국적 안보 지원(MSS) 임무에 참여하고 있다. 


그는 “우리는 도적들에게 다른 어떤 조치보다 먼저 총을 내려놓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할 것을 요청한다”고 선언하며 정부가 권위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총리의 호소는 케냐 국가안보보좌관인 모니카 주마(Monica Juma)가 이끄는 케냐 대표단을 소개하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나왔다. 코닐은 케냐 군대의 도착이 무장 갱단의 손아귀에서 안정을 되찾기 위한 국민 투쟁의 잠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이 갱단은 아이티 사람들의 평화, 가정, 생계를 위협해왔다. 

MSS 임무의 존재는 아이티 경찰이 질서와 안보를 회복하도록 돕기 위한 싸움의 새로운 국면을 의미한다.


게리 코닐 아이티의 총리는  “우리는 도적들에게 다른 어떤 조치보다 먼저 무기를 내려놓고 국가의 권위를 인정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코닐 총리는 6월 25일 아이티에 임무가 도착했다고 보고하면서 케냐 수도 나이로비에서 미디어가 400명으로 추정하는 도착 장교의 정확한 수를 공개하지 않았다.  

총리는 조심스럽게 낙관적인 입장을 유지하며 임무가 직면한 재정적 제약을 강조했다. 


“현재 이 다국적 임무에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은 2,100만 달러에 불과하며 총 비용은 6억 달러로 추산됩니다.”라고 그는 MSS 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메워야 하는 상당한 재정적 격차를 인정하면서 밝혔다.


Barbecue 로 알려진 갱단 지도자인 Jimmy Cherizier의 최근 대화 시도에 대한 질문에 대해 Conille은 당국이 국가의 법과 질서를 회복하려는 계획에 대해 분명하게 말했습니다. 그는 국민들에게 흔들림 없이 모든 기관 및 당국과 함께 굳건히 서 있을 것을 촉구하면서 경계를 촉구했다.


“우리는 갱단원들에 대한 구체적인 조치를 보고 싶어하는 모든 아이티인들에게 인내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합니다.”라고 Conille은 말했습니다. 그는 결국 모든 것이 질서로 돌아올 것이라는 희망을 피력했다.


그는 “이 임무를 수행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아이티의 평화와 안보를 회복하기 위해 모든 부문의 협력을 촉구한다”고 말하면서 지역 사회의 모든 사람이 이 국제적 노력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