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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문화집회 시설‘송림동화’ 개장 임박
  • 조건한 사회2부
  • 등록 2024-06-26 22: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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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월 맥문동 꽃 축제와 시너지 효과 기대


▲ 서천군청


서천군이 2019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관광개발사업에 선정된 송림동화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오는 8월 장항 맥문동 꽃축제와 함께 선보일 예정인 송림동화는 장항송림산림욕장 내에 1, 2개 동 2068규모로 조성된 문화집회 시설이다.

 

이 시설은 다목적 프로그램실, 소회의실, 카페, 화장실, 전시실, 주차장, 힐링가든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작업과 인테리어 공사만을 남겨두고 있다.

 

특히, 송림동화 내 카페에서는 커피와 음료, 빵류 및 과자류와 함께 군이 제작 지원한 홍보물품과 기념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카페 운영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에 따라 사용허가 입찰을 통해 선정된 민간이 맡게 되며, 입찰공고 기간은 25일부터 72일까지로 최종 낙찰자는 74일에 결정된다.

 

입찰 참가 자격은 2년 이상 카페를 운영한 경력이 있는 법인 또는 단체로, 온비드시스템(http://www.onbid.co.kr)을 통해 참가한 업체 가운데 최고가를 제출한 업체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이외에도,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오감만족 전시공간을 조성하는 전시실과 최대 150명 규모의 세미나와 연회가 가능한 다목적 프로그램실이 마련됐으며, 두 시설 모두 유료로 운영된다.

 

김익열 관광진흥과장은 송림동화가 문화와 전시, 컨벤션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복합문화시설로 오픈하면 서천 관광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것이라며, “지금까지 계획공모형 지역관광사업을 통해 개발된 관광프로그램과 인적 네트워크인 지역관광조직(DMO)의 거점으로서 지역관광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끄는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회 장항 맥문동 꽃 축제는 오는 8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국 최대 맥문동 군락지인 장항송림산림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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