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조길형 충주시장, 시민의 숲 집중 점검 나서
  • 윤만형
  • 등록 2024-06-26 13:42:56

기사수정


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미 여러 차례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던 시민의 숲 조성 현장을 지난 24일 다시 찾아 공무원,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1단계 마무리 공정 상황을 살피며 문제점이 있는지 확인했다.


시민의 숲은 충주를 대표하는 명품 공원이자 충주시민의 대표 휴식과 힐링의 거점 공간 조성을 위해 지난 4여 년간 시가 공들여 추진한 핵심 사업이다.


특히, 교목‧관목‧초화류를 활용한 정원형 도시숲 조성으로 어린이들에게 생태 놀이터를 제공하고, 삼색 트리테마로드길 조성과 테마가 있는 트리 포토존 등으로 어른들에게는 감성 놀이터를 선사할 예정이다.


조 시장은 시설물 및 수목 식재 상태 등을 자세히 확인하며, 이용객들이 공원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정식 개장 전 철저한 시설물 정비를 당부하고, 시민과 미래 세대들을 위한 공공시설인 만큼 효율적인 관리 방안도 세심하게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이후 자연 속에서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웰니스가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만큼 정원과 공원이 아름다운 도시를 조성하는 데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시민의 숲은 시민들에게 삶의 휴식과 건강, 쉼과 힐링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 많은 시민이 자연이 주는 여유를 느끼고 자부심을 갖는 명품 숲이 되도록 소중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올해 6월말 시민의 숲을 준공하고 7월에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내년도 시민의 숲 2단계 사업으로 기업 지역단체와 시민들로부터 기증받은 수목을 활용한 시민 참여 숲을 포함하여 아름다운 도시 숲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