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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활근로자 등 화합 위한 '한마음 운동회' 성료
  • 김만석
  • 등록 2024-06-25 11: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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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4일, 강동구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위한 운동회 개최
  •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자활근로 참여자 150여 명 참가해 화합의 시간 가져


강동구(이수희 구청장)는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의 사기와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지난 14일 성내유수지 축구장에서 '제6회 한마음 운동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사업단 참여자 140여 명과 서울강동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2명 등 총 150여 명이 4개 팀을 구성해 대항전 형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타이어 과녁 신발 던지기, 포니홉 레이싱, 릴레이 줄넘기 등 6개 종목의 프로그램이 진행된 가운데, 자활센터 종사자와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자 간 협업을 통한 명장면이 곳곳에서 연출되며 응원석에서 박수가 쏟아지기도 했다.


운동회에 참가한 한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는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웃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져보니 동료들이나 센터 직원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다"라며 만족감을 표하기도 했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거하여 18세 이상 64세 이하 근로능력 있는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기초능력 배양을 돕고 취·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강동구 내에는 베이커리, 카페, 편의점, 장난감 수리 및 우산 수리, 카드 배송 사업 등 총 13개 자활근로사업단과 3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구는 자활근로사업의 다양성 확보 및 질적 향상을 위해 2024년 하반기 편의점 사업단과 유아용품 세척 사업단의 신규 개소를 추진하고 있다.


서점옥 생활보장과장은 “우리구는 2015년부터 자활근로사업단 내 참여자들이 모여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워크숍, 운동회 등의 야외 프로그램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라며, "자활근로사업단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고생하는 지역자활센터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운동회가 강동구 자활사업 참여자분들의 화합과 결속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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