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 발생 후 인명 구조에 총력을 다하라고 지시했던 윤석열 대통령은 오후, 이상민 행안부장관으로부터 화재 상황 등을 1시간가량 보고받은 데 이어, 저녁에는 직접 현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우선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에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화재 원인을 철저하게 정밀 감식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진화가 어려운 화학물질 화재를 어떻게 조기 진화할 것인지 종합적 대책을 연구하라고 주문했다.
다른 화학물질 업체에 대한 안전 점검도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 소방관들을 격려하면서 안전과 건강을 지키면서 일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윤 대통령에 앞서 화재 현장을 찾은 한덕수 국무총리는, 사망자 장례와 유가족 지원 등 사고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사상자 가운데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만큼 관련 국가와 협조 시스템을 구축하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다.
이와 관련해 외교부와 법무부는 사망한 외국인 근로자 유가족의 신속한 입국과 국내 체류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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