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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새 11도 ‘뚝’…전국적으로 내린 비 덕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6-24 09: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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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는 오전부터 올해 첫 장맛비가 내렸다.


과거 폭우 때 인명 피해가 발생했던 온천천은 일찌감치 출입이 통제됐다.


오후 들어 강수량이 늘어나자 불과 5분 만에 하천변 산책로가 완전히 물에 잠겼다.


정체전선이 북상하며 장맛비를 뿌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20~80mm의 비가 내렸다.


중부지방엔 장맛비는 아니지만 많은 비가 내렸다.


경기 평택에는 시간당 30mm 넘는 비가 쏟아졌고, 충청권 곳곳에도 70mm 넘는 비가 왔다.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더위는 한풀 꺾였다.


지난밤 서울의 경우 최저기온이 25도를 웃돌며 1907년 관측을 시작한 이래 가장 이른 열대야가 나타났다.


하지만 비와 함께 기온이 내려가 한낮 기온이 어제(21일)보다 11도나 뚝 떨어졌다.


내일 오전까지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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