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 윤만형
  • 등록 2024-06-21 14:16:00

기사수정
  • 어린이집연합회, 아이들 위한 ‘2024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성공적 개최에 감사의 뜻 담아 전달
  • 이상일 시장 “대한민국 미래 짊어질 아이들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훌륭한 보육환경 조성하겠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0일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이하 어린이집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이날 시장실을 방문해 지난 5월 4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용인특례시 어린이날 대축제’의 성공적 개최에 도움을 준 이상일 시장과 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상일 시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인 아이들이 훌륭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들에게 감사하다”며 “어린이집연합회의 철저하고 기민한 준비로 용인시민들이 어린이날 대축제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용인특례시는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아이들의 보육과 함께 아동을 위한 교육,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이날 어린이집연합회 최미영 회장과 회원들은 ‘조아용시장님’으로 6행시를 직접 지어 감사패에 담아 이상일 시장에게 전달하고, 보육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최미영 (사)용인시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용인특례시의 많은 도움으로 어린이날 축제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었다”며 “용인의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들은 이 시장에게 용인에서 외국인 자녀 보육료 지원과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는 환경교육 대상을 아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원 방안을 연구할 것을 관계 부서에 주문하고 오는 6월 28일 열리는 ‘제42회 대한민국연극제 용인’의 개막식에 어린이집연합회 회원들이 방문해 줄 것을 제안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