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 독감 유행하는 시기에 예방할수있는 생대파 대파 흰부분 한의학에서 보통 콧물이 초기에 발생되는 경우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추천되는 것이 대파 밑동의 하얀 부분인 ‘총백’을 사용하는 것이다.
파란 부분이 아니고 하얀 부분을 쓰는 이유는 한의학에 근거해 폐의 기능을 강화하는 빛깔이 흰색이기 때문인데, 파란 부분보다 하얀 부분의 추출물이 코 점막에서 콧물이나 가래로 변하기보다는 점막에 오래 부착돼 유지되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대파을먹으면 콧물을 줄이는 효과가 있고 약한 기침과 가래도 호전시킬 수 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효능은 파의 알리신이라는 성분 때문으로 밝혀졌다.
대파의 효능으로는 잠을 잘 이루지 못하는 불면증 치료에 효과가 있으며, 냄새제거와 비타민, 철분, 칼슘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감기 예방, 변비예방, 위장 기능강화, 설사예방, 해독작용 등에 좋으며, 꾸준히 섭취하면 암을 예방할 수 있어 항암효과에도 탁월한 웰빙 양념채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채소이다. 서신동 먹자골목의 요즘 새로운 맛집 생겼다.
바로 대파생곱창 집이다. 주로 젊음층 선호도가높다. 대파 와 곱창에잘궁합이 잘 맞아 같이 먹으면 효과가 높아지는 음식이다. 서신동 맛집으로 가볼만 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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