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한울주 샤린골섬 '잣가이' 지역을 여행하던 5명 중 2명이 홍수에 빠져 숨졌다.
2024년 6월 16일 오후 5시 20분, 신고를 받은 샤리 메인섬 도비상대 55소방구조대 대원들은 수색작전을 벌여 18명의 시신 2구를 수습했다.
그리고 19세 남성이 물에 빠져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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