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배승철 예비후보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사)익산 여성의 진화(소장 손인숙)를 방문하여 익산여성들의 가정폭력 실태를 파악하고 당면한 현안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 하였다.
이 자리에서 손인숙 소장은 다른 어려움도 어려움이지만 (사)익산여성의 진화 사무실이 2017년에는 비워줄 상황인 상태가 올수도 있다는 불안감에 하루도 마음이 편한 날이 없다는 고민을 토로하자 배후보는 우리 같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극복하자면서 우리 익산의 여성들을 위해서라도 다각도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약속을 하였다.
배후보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1908년 3월 8일은 미국의 1만 5쳔여 여성노동자들이 정치적 평등권 쟁취와 노동조합 결성의 자유를 쟁취하기 위해 거리로 나섰던 날로 인간이하의 삶을 강요받았던 여성노동자들이 권익 신장을 위해 투쟁했던 역사는 세계를 변화 시켰다.”면서 양성이 평등한 문화를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일자리가 최대의 복지 정책이므로 익산지역 여성결혼이민자의 지위향상 방안과 “익산여성 귀농귀촌지원센터”설치 등도 적극 검토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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