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에서 20년째 가사서비스 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A 씨.
지난해부턴 정부 인증기관으로 등록해, 직원 5명을 상시 고용하고 4대 보험에도 가입시켰다.
근로기준법 사각지대에 있던 가사근로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법이 만들어지면서 생긴 변화다.
하지만 최근엔 '인증 반납'을 고민하고 있다.
일반 직업소개소와 비교해 가사근로자 서비스의 가격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이 때문에 법이 시행된 지 2년이 지났지만 정부인증을 받은 업체는 106곳, 소속 근로자는 1,500명 내외로 아직 전체의 1% 수준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마저도 올해 들어 5곳, 지난 2년 동안 12곳이 오히려 문을 닫거나 쉬고 있다.
고령화와 맞벌이 가구 증가로 가사서비스 수요는 커지는데, 정작 인증기관은 찾지 않는 상황.
고용노동부는 지자체 바우처 사업, 대기업 복지몰 등과 연계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보성군,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은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굴착기, 지게차, 초경량비행장치(드론) 등 3개 기종에 대한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의 기계화 확대에 따라 늘어나는 농기계 사용에 대응해 전문자격이 필요한 장비를 안전하고 합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
의령군, ‘청렴 퍼즐 퍼포먼스’로 새해 청렴 다짐
[뉴스21 통신=박철희 ] 의령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전 부서가 직접 만든 청렴 슬로건을 모아 ‘청렴 퍼즐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딱딱한 선언 대신 각 부서의 개성과 업무 특성을 살린 문구들이 퍼즐 조각으로 맞춰지면서 “청렴은 구호가 아니라 일하는 방식”이라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군은 지난 2...
“일단 끊고 확인하세요”…양천구,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 발령
# 최근 서울 소재 A업체는 가스누설감지기 등을 남품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주문자는 양천구청 재무과 소속 진△△ 주무관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견적서와 함께 특정 B업체에서 대리납품하라고 요청했다. 수상함을 느낀 A업체가 재무과 진△△ 주무관을 찾아 문의하니 ‘납품을 요청한 사실이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양천구...
강서구, 설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개최
“설 명절 맞아 전통시장에서 장 보시고 온누리상품권도 받아 가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 전통 놀이 체험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통시장 이용객은 일정 금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