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이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 등을 수사하며 대한변호사협회(변협)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변호사법 위반 징계를 요청했으나, 변협이 각하 결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혐의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징계 개시를 요청했으나, 변협은 ‘징계사유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청구 시효가 지났다고 판단한 것이다. 이에 최근 이 대표를 재판에 넘긴 수원지방검찰청이 이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요청에 나설 전망이다.
이에 최근 이 대표를 재판에 넘긴 수원지검이 추가 징계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수원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서현욱)는 쌍방울그룹 불법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이 대표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뇌물수수), 남북교류 협력에 관한 법률,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지난 12일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은 두 차례에 걸쳐 제3자(북한)에 건넨 800만달러를 이 대표에 대한 뇌물이라고 판단했다.
태백시, 취약계층 어르신 관절통 완화 ‘파스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태..
태백시, 설 명절 맞아 ‘청렴주의보’ 발령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