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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남자 육상 단거리 유망주 나마디 조엘진이 전국종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대회 신기록을 작성하며 100m 고등부 우승을 차지했다.
나이지리아인 아버지, 한국인 어머니와 함께 한국에서 나고 자라, 스스로 '뼛속까지 한국인'이라고 말하는 조엘진은 한국 육상 100m에 9초대 기록을 꼭 선물하겠다는 야심 찬 목표까지 세우고 있다.
장은숙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