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행정감사 통합 설명서(매뉴얼)’를 발간했다.
설명서는 감사 담당 공무원이 감사 전 과정(사전 준비→감사계획→감사실시→감사보고→감사 처리)을 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내용이 짜여 있다. 감사업무와 징계 등 감사의 모든 내용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1~2부로 나눠 구성했다.
특히 감사 담당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징계 절차 처리 요령이 자세하게 담겨 있다.
1부 감사 편에는 감사계획, 감사실시, 감사 결과 보고‧처리, 감사 결과 공개‧사후관리, 감사 착안 사항‧시스템 활용 등으로 구성했다.
2부 징계 편에서는 징계제도, 징계 의결 등의 요구, 징계위원회 심의 등을 반영했다.
울산교육청은 업무별로 흩어져 있는 감사와 관련한 교육청 지침도 모두 모아 실었다.
이번 설명서는 지난 2017년에 제작된 ‘교육행정감사편람’ 이후 7년 만에 제작된 것으로 감사관실 소속 감사 담당 공무원들이 지난 1월부터 세부 분야별로 집필에 참여해 여러 차례 검토 과정을 거쳐 완성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감사 담당 공무원들이 설명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바른 감사, 투명한 행정 처리로 청렴 울산교육을 지속 가능하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산교육청은 감사원이 주관하는 자체 감사 활동 심사평가에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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