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1일 밤, 하르키프 지역에서 폭발음이 들렸다.
이것은 목격자들에 의해보고되었다.
목격자들은 도시 외곽으로 추정되는 하르키프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전했다.
앞서 우크라이나 공군은 동쪽에서 탄도무기를 사용하겠다는 위협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여러 지역에 대기경보가 발령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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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CH
편집 2024.06.20 [02:49] | 발행호 [2913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