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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도 한 저수지에서 권총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출동했다.
어제저녁 7시쯤 인천 강화군 길상면 한 저수지에서 주민이 지퍼백 안에 든 권총을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군 당국은 현장 조사에 나섰으며 현재까진 대공 혐의점은 없는 걸로 판단했다.
발견된 총기는 미국 회사가 만든 권총으로 알려졌으며 군 당국이 해당 총기를 회수했다.
김민수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