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서구청(사진제공)(뉴스21통신) 박현섭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5일 오후 5시 월성2동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회장 김두환) 주관으로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식당에서 관내 보훈대상자들을 모시고 만찬 지원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대상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보훈 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월성2동 따뜻한 사람들 모임의 주관으로 보훈대상자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고 건강 홍삼 음료를 선물로 증정하여 그분들에 대한 존경과 예우를 표했다.
이번 행사는 월성2동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과 서구 중리동에 소재한 ㈜풀토래의 육계 후원, 그리고 월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협업을 통해 진행됐다. 또한 인근 지역 아동센터 아동들이 작성한 감사엽서를 보훈대상자들에게 전달해 세대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이 되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보훈 가족은 “나라를 지키기 위한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는 문구에 만감이 교차하고 보훈 가족으로써 자긍심이 생긴다. 저녁 식사를 하고 공연도 볼 수 있어 참 뜻깊은 자리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월성2동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은 2016년 9월 자발적으로 구성돼 취약계층이 많이 거주하고 있는 영구임대아파트 단지의 지역주민들을 위해 2017년부터 장학금 지원, 온누리 상품권 지원, 김장 나눔 등 연간 1천만원 후원 금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 후원 금액은 총 8,600만원 정도이다.
김두환 월성2동 따뜻한 사람들의 모임 회장은 “이 자리를 통해 보훈 가족들에게 위로와 감사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끼며, 지속적인 봉사와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호국영웅들의 헌신과 희생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보훈의 가치가 일상 속에서 뿌리 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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