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강서구, 3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새로운 버튜버 캐릭터 공개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6-04 13:25:58

기사수정
  •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 '새로미' 가고 록스타 꿈꾸는 반전 매력 ‘신새롬’ 온다
  • 세련된 외양과 30종 이상 다양한 표정, 주 1회 콘텐츠 게재
  • 라이브 방송, 구독자 대상 이벤트 등 주민과 소통 강화

(▲사진=강서구, 제2호 버튜버 공무원 '신새롬')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 새로미의 후임, ‘신새롬의 앞으로의 활약 많이 기대해 주세요.“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3일 새로미에 이은 제2호 강서구 공무원 버추얼 유튜버(이하 버튜버) ‘신새롬을 전격 공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새로미는 지난해 2월 강서구가 처음 선보인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로 구 대표 캐릭터인 새로미를 의인화했다.


첫 회 영상 조회수가 16만 회를 기록할 만큼 큰 화제를 모았고 1년여간 국내 최초 민간 버튜버와의 합방, 각종 인터넷 유행 콘텐츠 패러디, 축제 현장 인터뷰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강서구정을 소개해왔다.


강서구는 지난달 31일 강서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을 통해 제2호 공무원 버튜버 신새롬의 등장을 알렸다.


순환 근무 규정에 따라 다른 업무를 맡게 된 새로미의 후임자 신새롬은 공무원이지만 록스타를 꿈꾸는 반전 매력의 콘셉트를 가진 캐릭터이다.


머리 모양과 패션을 한층 더 화려하게 꾸미는 등 새로미에 비해 외관을 업그레이드한 점이 특징이다.


또 기쁨, 당황, 슬픔, 분노 등 30종 이상의 다양한 표정 구현이 가능해져 콘텐츠와 캐릭터에 대한 몰입감을 높여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공개된 첫 번째 영상에서 신새롬은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히며 구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4일 오후 620분에는 새로 개설한 강서구 버튜버 전용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앞으로 강서구는 구정과 관련된 커버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 1회 정기적으로 공개하고 구독자 대상 이벤트, ’신새롬을 활용한 굿즈 제작 등을 진행해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신새롬제작에 참여한 글로벌 크리에이터 네트워크 기업이자 인기 버츄얼 걸그룹 이세계아이돌소속사인 패러블엔터테인먼트와의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정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 공무원 버튜버로 주목받은 새로미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제2호 공무원 버튜버를 선보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콘텐츠로 주민들에게 구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홍보정책과(02-2600-6647)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