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건강한 초고령사회 조성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6-03 14:09:11

기사수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5월 29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에게 안전하고 품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종사자들의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본부일산 소방서일산병원과 연계하여 원스톱 교육을 추진했다.

 

일산소방서는 화재발생시 장기요양기관 대피절차와 화재예방 방법을 교육했다일산병원은 감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개인위생관리감염 예방을 위한 준수사항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조 등을 교육했다.

 

건강관리공단 인천경기본부는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장기요양기관시설평가를 위한 평가서류 준비 방법과 현지조사를 통한 부당청구 사례 등에 대해 교육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는 고양시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기관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감사하다특히이번 교육은 요양원에서 현장에 밀접 하게 적용할 수 있는 화재안전예방과 감염예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 였다또한 시설평가 교육을 통해 준비에 대한 부담도 덜어내고 업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노인 인구 수 증가에 따른 장기요양기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2022년 발표된 경기통계 장래 인구통계 보고서를 살펴보면, 2020년 고양시 고령인구는 141,321, 2025년에는 19만 4887, 2040년 37만 180명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한다고양시 장기요양기관 개소 수도 2022년 617개에서 2024년 5월 기준 669개소로 8.4% 증가했다.

 

시는 고령화사회에 대비하여 노인돌봄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역량교육의 필요성을 인식하고노인들에게 편안하고 안정적인 노후 환경을 조성하고자 매년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고양시는 노인의 권리와 안전 보장에 필수적인 노인인권교육과 노인학대 교육을 비롯하여 재무회계 교육을 통해 기관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실무자 전문성을 강화해 노인돌봄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또한 연일 노인돌봄으로 인해 피로가 누적된 종사자들을 위해 스트레스와 트라우마 대처 강좌 추진해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도왔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장기요양기관 종사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해결 능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