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28일 시청 무등홀에서 지역 시민들로 구성된 ‘제3기 빛고을 자전거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022년 발족한 ‘빛고을 자전거순찰대’는 시민참여형 협력치안 시책으로, 시민으로 구성된 순찰대가 취미활동으로 자전거를 타며 마을에 안전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펴보는 역할을 수행한다.
제3기 순찰대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40명의 순찰대원으로 구성됐다. 순찰대는 자전거를 타며 도심 내 주요 생활권에서 발견하는 노후·파손된 방범시설물 등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사건·사고를 발견하면 즉시 112에 신고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이날 발대식은 ▲순찰대 범죄예방 신고요령 교육 ▲활동 물품 전달 ▲위촉장 수여 ▲활동 포부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안진 광주자치경찰위원장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시민과 함께 치안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치안이 매우 중요하다”며 “빛고을 자전거순찰대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이 광주시민의 든든한 이웃이자 안전지킴이가 되어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광주를 조성하는데 적극 동참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활동한 2기 순찰대는 가로등 고장, 도로 시설물 파손, 불법투기 쓰레기 청소, 어린이공원 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제안 등 총 1300여건의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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