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고양시, 제5회 이에스지 코리아 어워즈(ESG Korea Awards) 특별상 수상
  • 추현욱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5-27 17:01:41

기사수정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4일 서울시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개최된5회 ESG Korea Award’시상식에서 환경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5회는 맞은 2024 ESG Korea Awards는 건강한 지구와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위기 시대, 1.5℃ KOW에 답하다를 주제로 포럼과 함께 개최됐다.

 

이번 ESG Korea Awards는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한 ‘2023 지자체 ESG 평가결과를 토대로 수상 도시를 선정해 시민을 자긍심을 고취하고 타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

 

시상식은 대한민국 시총 200대 기업 부문과 지방자치단체 부문으로 나뉘어 종합대상대상특별상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지자체 부문은 종합평가(1개소), 부문별(3개소), 권역별 우수지자체(광역 15개소및 환경 우수(특별상 2개소)로 분류해 고양시(특별상)를 포함해 수원시안양시완주군화성시강동구연제구수성구광주 서구대전 서구하남시 등 총 21개 단체가 선정됐다.

 

고양시는 장항습지 람사르 등록자전거도로 425km 개설하천 백리길 및 몽골 고양의 숲 조성자원순환가게기후환경학교 등 저탄소 생태도시로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본상에 선정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기후 위기는 이제 먼 미래가 아니라 바로 내일이자 내 일이 되었다, “고양시는 기후위기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재탄생하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이번 수상을 통해 고양시의 그 간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다라고 밝혔다.

 

고양시의 2022년 탄소중립 경연대회 지자체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지난 해 대한민국환경대상 본상 수상은 그간의 고양시 노력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시는 환경과 기후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일깨워 시민의 기후행동 동참을 적극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5.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6. 제천문화재단 상임이사 선임 ‘뒷말’… 추천위 1위 제치고 3위 임명 재단법인 제천문화재단 신임상임이사로 전 이월드 대표를 지낸 유병천(55) 씨가 임명되면서 선임 과정의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퍼지고 있다.제천시와 제천문화재단에 따르면, 문화재단은 상임이사 선임을 위해 공개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임원추천위원회 위원 7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15명의 응시자 가운데 서류심사를 통해 7명을 선발했..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