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2024년 5월 25일, 남악 김대중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4
도시속 일상탈출 건강걷기 대회'가 주민들에게 일상의 소중한 탈출구를 제공하며 건강한 생활을
위한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걷기 좋은 도시, 워커블시티 무안'을 목표로 설정하고, 걷기를 일상에 녹여내며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안군과 보건소의 주관하에 열린 이번 대회에는 16개의 걷기 동아리와 건강지도자들이 참여했으며, 김산 무안군수의 인사말로 막을 올렸다.
김대중광장에서 출발해 대죽로 외곽을 거쳐 2.8km의 코스로 진행된 이번 건강걷기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즐거움과 더불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시간이었다.
행사장에는 건강검진 안내, 심폐소생술 체험, 심뇌혈관 질환 예방 홍보, 자살예방사업, 금연·절주, 치매예방 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홍보관 및 체험관 부스 13곳이 설치되어 참가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에 참여한 건강지도사 임승아는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하며, "건강을 위해 시작된 이 행사가 더 많이 알려져 무안군에서 건강지도자들이 군민들의 건강을 케어하는 환경이 빨리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산 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의 건강 증진과 예방을 위해 건강걷기와 건강 증진 사업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걷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건강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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