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상병 특검법' 재표결을 닷새 앞두고, 여당 인사들이 내부 결집과 엄호에 나섰다.
신동욱 국민의힘 당선인은 23일 채상병 사건 수사 외압 의혹과 관련해 'VIP 격노설'이 나오는 데 대해 "국가를 운영하면서 본인 생각과 맞지 않는 부분에 대해 의견을 표시하는 것을 두고 다 격노설이라고 포장해서 직권남용을 한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잘못됐다"고 말했다.
성일종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특검법이 "정치적인 공세이기 때문에 당론으로 갈 수밖에 없다"며 "상식적인 분들이라고 한다면 부결하지 않겠냐"고 강조했다.
성 사무총장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찬성을 독려하는 편지를 보낸 박주민 민주당 의원에 대해서는, "정말로 아주 치졸한 행위"라며 "공정성이 상실된 법안을 내놓고 의원들한테 편지로 보내는 건 상식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22대 국회에서 대응 전략이 있는지 묻는 말엔 "이렇게 해서 특검이 이루어졌을 경우에 그 특검이 수사해서 만들어낸 결론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의 몇 퍼센트가 동의할 수 있을까"라며 "특검을 해야 한다는 의견은 하지 말자는 의견보다 많을 수 있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밀어붙인 특검이 도출해낸 결론을 국민이 얼마나 동의할 수 있을까. 이미 이 특검도 신뢰성은 상실한 것"이라고 답했다.
태백시, 취약계층 어르신 관절통 완화 ‘파스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태..
태백시, 설 명절 맞아 ‘청렴주의보’ 발령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