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를 맞아 “깨어 있는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낸 참여정치의 시대부터 ‘당원 중심 대중정당’의 길까지,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지 몰라도 우리가 반드시 나아가야할 미래”라고 밝혔다.
이대표는 “노무현 대통령님에 대한 그리움은 우리 가슴 속에서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용기와 희망으로 자라났다”며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정치가 국민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노무현 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와 지도부를 비롯한 민주당 22대 국회 당선인들은 어제(22일)부터 오늘까지 충남 예산의 한 리조트에서 연수회를 진행했으며, 오늘은 경남 김해 봉하마을으로 이동해 오후 2시에 열리는 노무현 대통령 서거 15주기 추도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추모 메시지를 내며 "먼지떨이 표적 수사와 편파 불공정 수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 대표는 "선의는 악의로 돌아오고 검사들은 수사로 보복했다"면서, "대통령을 윽박지르던 검사들, 당시 살아있는 권력 수사라고 찬양하던 검사들, 지금은 어디에서 무엇하고 있냐"고 당시 검찰 수사를 비판했다.
또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배우자 방탄' 인사를 하는데도 검찰 게시판은 조용하고 사표 내는 사람은 단 한 명도 없다"며, "헌법과 법률을 고쳐 검찰 개혁을 22대 국회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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