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 7개 정당의 국회의원과 22대 당선인들까지 수백 명이 국회 본청 계단을 가득 메웠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특검을 거부하는 자가 범인"이라며 채상병 특검법을 재의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채 상병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비판을 쏟아냈다.
이 대표는 "범인임을 자백했으니 이제 범인으로서 그 범행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하지 않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대표는 "우리 국민들이, 우리 야당이 힘을 합쳐서 윤석열 정권의 독주와 오만을 심판하고 채 해병 특검법을 반드시 재의결하겠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윤석열 정권에 엄중한 책임을 확실하게 묻겠다"고 강조했다.
또, 김건희 여사 특별법에 이어 가족과 자신에게 이른바 '셀프 면죄부'를 주고 있다며, 이것이 독재이자 위헌이라고 날을 세웠다.
국민의힘은 '채 상병 특검'은 여야가 합의하지 않은 특검이라면서,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는 게 정당하다며 윤 대통령을 엄호하고 나섰습니다.
거부권 행사로 공이 다시 국회로 넘어온 만큼 국민의힘도 재표결에 대비해 이탈표 단속에 나섰는데, 이상기류도 감지된다.
이미 재표결 시 찬성 입장을 밝힌 김웅·안철수 의원에 이어, 지난 총선에서 상대적으로 험지인 평택을에 출마했다 낙선한 3선 유의동 의원도 찬성 의사를 밝혔다.
한편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채상병 특검법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윤 대통령 취임 이후 열 번째 거부권 행사이다.
채 상병 특검에 대한 찬성 여론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낙천·낙선자를 중심으로 찬성표가 더 나올 가능성이 제기된다.
야권은 이번 주말 대규모 장외집회를 열고 거부권 반발 여론을 고조시킨 뒤, 다음 주 21대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특검법'을 재의결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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