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유역환경청 홍수대책상황실 본격 운영 실시[뉴스21통신 조영기기자]영산강유역환경청은 올해 자연재난대책기간(5.15. ~ 10.15.) 홍수대책상황실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올여름 기상전망은 대기 불안정과 평균 수온 상승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및 태풍의 발생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에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기상 및 홍수상황에 따라 관심·주의·경계·심각 4단계로 구분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홍수기 전 합동점검, ▲홍수대응 워크숍, ▲수해대비 모의훈련 실시하였으며,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현장 중심의 홍수대응을 할 계획이다.
또한, 관내 국가하천 373지점 1,119개의 CCTV 설치를 완료하였으며 국가하천 승격 예정 하천(황룡강, 순천동천, 오수천) 61지점에 183개는 추가 설치 중이다.
이를 통하여 지자체‧경찰서 유관기관에 하천상황 전파 및 정보공유하고 신속한 주민대피 및 현장통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수해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해 각 수계‧구간별로 응급 복구 업체를 지정하여 현장 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필요시에는 유관기관 간 자재‧장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여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박연재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극한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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