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양경찰서 장평청남 파출소장 경감 송영훈]
회룡대 별장? 산수유, 진달래, 개나리, 어사화, 천리향, 수선화, 튤립, 벚꽃, 복숭아, 청매화, 싸리꽃, 해당화, 영산홍이 피고 지고, 이제는 불도화, 황매화, 장미꽃이 피면서, 별장은 연두색, 초록색 바탕에서 흰색, 노랑, 분홍, 빨강 색으로 물들고 있다. 나는 우리 집을 별장이라 부르고 항상 새롭고 특별하게 대접한다. 계절의 여왕이라고 부르는 가정의달 5월다.
청양의 집집마다 꽃들이 피어나고 산천이 초록으로 변하는 지금이 너무도 아름답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도 어버이를 찾는 자녀들이 오고 가고 칠갑산, 출렁다리, 장곡사 등 관광지에는 여행객이 몰려들고 있다.
새벽부터 농기계와 굴삭기, 화물차 엔진소리가 왕왕거리고 망치 소리가 들려온다. 겨울 동안 고요했던 적막을 깨고 청양은 분주하다. 서부 내륙고속도로인 평택-부여 구간 공사가 올해 완공하려고 땀을 흘리고, 일부 국도, 지방도 확포장이 한창이다. 앞으로 보령-대전 고속도로, 세종고속도로, 동서를 잇는 철도도 온다하니 지금의 서천-공주 고속도로, 36번. 29번. 39번 국도가 있는 상태에서 내륙고속도로와 동서고속도로, 철도가 연결되면 그야말로 청양은 교통의 요충지가 될거라고 확신한다.
게다가 소방교육타운, 기후환경연수원, 사회적경제혁신타운, 가족문화센터, 비봉일반산단과 저수댐, 로컬푸드시설 등이 지금의 새벽을 깨운다. 여기에 수많은 희귀식물이 있는 고운식물원과 연계한 충남산림자원연구소, 28홀 골프장, 108홀 파크골프장, 금강파크골프장, 수소특화단지, 어린이공원, 반려동물공원, 선비충의문화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니 역동적인 청양으로 다시 태어날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걱정이 있다. 서울에서 귀촌한 필자 입장에서는 개발과 더불어 안전을 염려하게 되니 말이다. 특히, 교통안전을 담보하지 않은 행복은 없다. 고령복지도시 청양이라 하지만 어르신들의 안전을 위한 교통안전의식은 계속 노력해야할 중요한 점이다. 몇가지 부탁을 드린다. 과속이 많은 외곽도로인 36호선 규정속도를 80키로에서 70키로로 낮춘다. 좁은 지방도에서도 커브 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하면 사고가 발생한다. 차량이 없다고 과속하게 되면 대형사고의 위험이 있다, “규정속도를 지켜 주십시오!” 둘째, 운전자가 몰랐더라도 신호를 위반하면 큰 실수를 범할수 있다. 양심의 “신호등을 지켜 주세요!” 셋째, 차가 없다고 차선을 물고 가거나 앞 차량이 늦게 간다고 무리한 앞지르기를 하면 어느새 대형차량이 간담을 서늘하게 하고 놀라서 큰 사고를 내게 된다. “부디 차선을 지켜 주세요!” 최근 뒷 차가 앞차의 음주운전을 의심하여 신고하는 112신고 건수가 대폭 증가하고 있다. 신고가 무서워서가 아니라 우리가 안전하기 위해 “음주운전은 절대로 안 됩니다!”. 그리고 두 바퀴 차량은 “안전모를 꼭 써주세요!”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말! 청양은 새로운 기회의 땅! 희망의 땅이다. 기업활동 하기 좋고 희망에 차 찾아오는 곳! 그 희망을 실현하는 데는 교통안전이 필수적이다. 꽃이 만발한 별장 같은 안식처 청양을 지키기 위해 경찰은 물론이고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 아직은 안전하다지만 아름답게 발전하는 희망찬 청양의 미래를 위해! 지금의 행복한 꽃길을 지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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