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완섭 서산시장이 30일 기관장들과 ‘명종대왕 태실 및 비’를 방문했다.“ 보물로 지정된 명종대왕 태실 및 비는 세계 유산 등재에 전혀 손색 없다 ”
이완섭 서산시장이 관내 기관장들에게 조선 13대 왕 명종의 ‘ 태실 ’ 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시에 따르면 이완섭 서산시장은 4월 30일 관내 주요기관장 20여 명과 ‘ 명종대왕 태실 및 비 ’ 를 찾았다.
운산면 태봉리 일원에 위치한 ‘ 명종대왕 태실 및 비 ’ 는 2018년 3월 대한민국 보물 제1976호 로 승격된 바 있다. 지금도 문화재청과 충남도, 서산시, 그리고 많은 연구학자가 그 가치를 조명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서산의 경우 자녀가 태어난 당시의 ‘ 아기태실 ’ 과 왕으로 즉위 후 조성한 ‘ 가봉태실 ’ , 이를 보수해 만든 ‘ 가봉개수태실 ’ 3가지 기념비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어 의미가 깊다.
전국의 태실이 체계적인 관리 부족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에 ‘ 명종대왕 태실 및 비 ’ 는 귀한 역사적 자료로서 큰 가치를 지녔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대목이다. 이날 이완섭 서산시장은 명종대왕 태실 및 비에 대한 역사와 그 가치를 설명하며,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 시장은 “ 태실 중에 최초 보물로 지정된 것이 바로 명종 태실 ” 이라며, “ 우리가 잘 알고 이웃에게 널리 알려야 한다 ” 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 시장 재임 시절 보물로 승격시키고자 노력했던 때가 생각난다 ” 며 “ 이제 국보를 넘어 세계유산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관장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 고 말했다.
한편, 현재 명종대왕 태실 및 비는 보존을 위한 보수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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