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축제는 4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기획전시 '레이어'를 시작으로 오는 7월 2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과 화성, 춘천, 부산, 제주 등에서 기획공연 1편과 초청공연 3편, 공모 선정작 8편 등 모두 12편의 작품이 개막한다.
국립발레단은 6월 5일부터 닷새 동안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신예 안무가인 송정빈 국립발레단 솔리스트가 각색한 '돈키호테'를 무대에 올린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7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