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중부, 남부, 서부 3개 권역에서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제102회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날 행사는 ‘아동의 발걸음에 맞추어 나아가는 울주’ 아동친화도시 슬로건을 바탕으로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울주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울주군 각 권역별로 특색있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먼저 ‘울주 어린이날 큰잔치’는 다음달 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범서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다.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마술공연, 치어리딩, VR게임 및 각종 만들기 체험 및 어린이놀이터 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주 어린이날 큰잔치’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작천정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코믹저글링과 음악줄넘기 공연, 드론 및 짚불체험, 친환경우드 놀이터 등이 준비된다.
‘남울주 어린이날 큰잔치’는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간절곶공원 일대에서 정크아트존, 연만들기, 소방 및 재난안전체험, 스네그 골프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분증을 맡길 시 무료 돗자리 대여도 가능하다.
울주군은 어린이날에 비가 와도 행사가 취소되지 않도록 올해는 우천 시 온산체육문화센터 체육관으로 장소를 옮겨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통해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권리를 보장하는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며 “울주군의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겁고 소중한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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