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영상캡쳐최근 폭우로 몸살을 앓았던 중국 남부 대도시 광저우에 이번엔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쳤다. 마을 네 곳이 초토화되면서 5명이 숨지고 30명이 다쳤다.
어두컴컴한 광저우 도심 하늘에 거대한 토네이도가 소용돌이친다. 여기저기 전선이 끊기면서 불꽃이 튀고, 부서진 구조물 잔해들이 하늘로 솟구쳐 올랐다.
강한 돌풍을 이기지 못한 카센터 직원들은 서둘러 몸을 피했다. 토네이도가 광저우를 강타하면서 마을 네 곳이 초토화됐다.
도로도 아수라장이 됐다. 토네이도 발생 지점에서 3km 가까이 떨어진 곳에서도 초속 20미터가 넘는 강풍이 관측될 만큼 위력은 강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광저우엔 폭우와 함께 우박까지 쏟아져 내렸다. 주먹만 한 우박은 자동차뿐 아니라 주택가 지붕에까지 구멍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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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농기계 자격증 취득 교육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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