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군은 경상북도 특화사업으로 ‘17년부터 안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의성군 제공의성군은 경상북도 특화사업으로 ‘17년부터 안계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건강위원장 1명과 건강지기 1명, 마을별 건강리더가 주민과 소통의 중심이 되어 건강마을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
‘23년 마을별 건강리더 역량강화 교육 후 16개 마을 300여명의 주민에게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건강생활의 기반을 다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금년에도 위원장, 건강지기 및 24개 마을별 건강리더 51명을 대상으로 4월 22일 오후 2시부터 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역량강화 교육을 시작으로 건강마을 조성을 위하여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 전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 ‘23년에 이어 금년에도 건강리더 중심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이 선호가 가장 높았으며, ‘22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읍면동 분석 결과 정신건강과 관련된 지표인 우울감 경험률(의성군 9.4%, 안계면 15.2%) 및 스트레스 인지율(의성군 16.9%, 안계면 28.8%)이 의성군 전체 대비 높은 수치를 나타내었다.
역량강화 교육에 참가한 건강리더 A씨는 “역량강화 교육을 받고 나서 마을주민과 직접적인 소통자 역할을 할 수 있고 마을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무관심과 외로움의 사각지대 없는 내동네의 진정한 건강리더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건강마을조성사업이 건강리더 역량강화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주민참여까지 이어져 함께 만들고 건강생활 실천에 중심이 되는 안계면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건강리더 역량강화와 재능기부 프로그램은 뇌 감각신경을 활성화시키고 인지기능 향상과 우울감 감소에 효과가 있는 소근육을 활용한 손뜨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고 향후 자원봉사자와 건강리더가 직접 강사가 되어 마을별 경로당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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