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23일 가석방심사위원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장모 최은순(77)씨에 대해 다음 가석방 심사까지 결정을 미루는 ‘보류’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가석방심사위 측에 “정쟁의 대상이 돼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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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36873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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