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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경찰청, 외국인 관련 치안정책 강화 위한 외사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 박민창 사회2부
  • 등록 2024-04-22 18:4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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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증가하는 외국인 인구 대응 및 인권보호 방안 논의


[뉴스21통신 박민창기자] 전라남도경찰청은 지난 419일 청사 7층 남도마루에서 외사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남경찰의 정성치안과 참여치안 성과 소개, 외사치안 현황 및 외국인 인권보호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회 회원 11명이 참석했다.


박정보 전남경찰청장은 "전남지역에 외국인 계절노동자 등 외국인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외국인과 관련된 치안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안정적인 치안 유지를 위해 협의회의 정책 제언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유인숙 신임 외사자문협의회 회장은 "경찰에서 추진 중인 외사정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화답했다.


외사자문협의회는 경찰의 외국인 관련 치안정책 수립과 집행에 대한 자문은 물론, 체류 외국인의 인권보호 및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 등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전남경찰청은 외국인 인구 증가에 따른 치안 수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의 인권을 보호하는 등의 치안정책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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