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임정훈기자) = 울산 동구(구청장 김종훈)가 4월 18일 남해군에서 개최되는 2024년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 지역회의에 참석해 울산조선해양축제를 홍보했다.
동구는 2024년 TPO 한국 지역회의에서 국내 관광도시들이 모여 ‘로컬 브랜딩을 위한 관광의 역할’을 주제로 회원도시 사례발표와 역점 추진 사업 홍보를 하고, 관광활성화를 위한 신규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동구 관계자는 오는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일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울산조선해양축제를 소개하며 조선해양을 테마로 한 ‘Sea Flex 해양레저체험’, ‘전국 기발한 배 콘테스트와 레이싱 대회’ 울산의 흥을 느낄 수 있는 ‘일산EDM페스티벌’, ‘일산 비치 워터밤’, ‘나이트런 일산’을 비롯해 ‘일산 서머빌리지’, ‘해상 불꽃쇼’ 등의 축제 프로그램과 동구의 주요 관광 정책을 홍보했다.
TPO는 아시아 태평양지역 도시들간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한 관광산업의 발전을 목표로 지난 2002년 설립되었으며 2024년부터 글로벌도시 관광산업 진흥을 목표로 글로벌도시 관광진흥기구(TPO)로 명칭이 변경되었다.
동구 관계자는 “울산조선해양축제는 2001년 동구해변축제로 시작하여 2009년 부터 제1회 조선해양축제로 진행된 울산 대표 여름 축제로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방문한다. TPO의 전 세계 회원도시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홍보 마케팅으로 세계적인 여름 대표 축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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