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버스' 사건은 검사의 수사를 거쳐 1심 재판부로 넘어갔다. 이달 24일 예비심문이 열릴 예정이다.
J. 수흐바토르 국회의원, 몽골 장관, 전 수도 울란바토르시 교통체증 줄이기 국가위원회 위원장, D. Munkh-Erdene 전 수도지사 선임고문, B.T. 조달청 정보기술부 부장, B.T. 조달청 정보기술부 부장, B.Javkhlantbatar 전 부서장, 대형버스사업자협회 관계자, 'Tenun-Ogoo' LLC 관계자, 대한민국 국민 2명 총 24명이 참여하는 재판의 사전 논의로 회의 날짜가 정해질 예정이다.
행정부와 조달부 공무원들이 2023년 수도권 재산으로 버스 600대를 구입할 때 법을 어기고 다른 사람에게 유리한 고지를 점한 혐의로 사법당국의 조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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