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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기억할게"…안산서 세월호 참사 10주기 기억식 추현욱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24-04-16 18: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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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세월호 참사 희생자 10주기 기억식을 진행했다.


이날 기억식에는 희생자 유가족, 여·야 지도부, 일반 시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4·16 안전문화 창작곡 수상작 공연과 추모영상 상영으로 기억식은 시작했다.

이후 안산 단원고 희생자 250명의 이름이 호명된 뒤 묵념을 한 후, 이어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민근 안산시장, 김광준 4·16 재단 이사장, 김종기 세월호참사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이 각각 추도사를 진행했다.

이어 당시 희생된 단원고 학생들과 동갑내기인 97년생 김지애 씨가 희생자들을 기리는 기억 편지를 낭독했으며 정호승 시인의 10주기 추모시 낭송, 가수 추모공연, 4,160인의 기억 합창 공연으로 기억식은 마무리됐다.

세월호 10주기인 16일 아침에는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해역에서도 유가족 등 90여명이 목포항에서 배를 타고 나가 선상 추모식을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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