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속도로 진출입로 일제 음주단속 실시 충남경찰청(청장 오문교)과 충남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지난 4월 12일(금) 저녁, 봄 행락철 외부 활동이 많아짐에 따라 음주운전이 증가할 것을 예상하고 관내 16개 고속도로 진·출입로에서 불시 음주 운전 일제 단속을 전개한 결과 총 17명을 적발했다고 발표했다.
경찰에 따르면 ’23년 4월 중 음주 교통사고는 67건 발생하여 전체의 8.1%를 차지하나, 동기간 음주 교통사망자는 3명으로 ’23년 발생한 음주운전 교통사고 사망자(12명)의 25%가 집중되었고, 금년에도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지속 발생하고 있어 강력한 단속을 통한 음주운전 근절 분위기 조성이 절실해 보인다.
이에 충남 경찰은 지난 3월부터 주 4회 이상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하고, 특히 지난 4.12.(금)에는 교통·지역경찰, 암행순찰팀, 경찰관기동대 등 160명의 인력과 51대의 순찰차를 대규모로 투입하여 음주운전자 17명을 적발 (취소 7명, 정지 4명, 훈방 6명)하는 등 강력히 단속하였다.
충남경찰청은 “ 앞으로도 충남도 내 유흥가 주변 등 음주운전 우려
장소에서 요일·시간 불문하고 음주단속을 강화할 예정 ” 이라며 “ 도민들
께서는 음주운전 근절과 올바른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동참해줄 것 ” 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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