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제2외국어 회화반 1기 수업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하 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6일 관내 중·고등학생 106명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와 함께하는 제2외국어 회화반’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11일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과정은 일본어‧중국어 기초 회화 및 문화 이해 교육 등의 집중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기 운영은 4월 6일 부터 10주 동안 매주 토요일 4시간씩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학교장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중국어 회화반은 광덕고등학교에서 2개 학급으로 운영되며, 일본어 회화반은 전남고등학교에서 3개 학급으로 진행된다. 또한 학생들의 수준을 고려하여 중국어·일본어 회화 심화반을 개설해 더 높은 수준의 학습과 문화적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프로그램을 이수한 학생들은 해당 내용을 학교 생활기록부에 기록할 수 있다.
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은 “외국어를 배우는 것은 문화와 시각을 확장하며, 새로운 기회의 문을 여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제2외국어 회화반과 같은 외국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광주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서 더 큰 세계를 향한 첫 걸음을 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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