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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소비자물가 석달 연속 예상치 상회하며,환율 급등 윤만형
  • 기사등록 2024-04-11 10:26:46
  • 수정 2024-04-11 11: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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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의 예측치 3.4%보다도 0.1%p 웃돌았다.

석 달 연속 시장의 예상치를 넘어선 것으로 주거비와 휘발윳값의 영향이 컸다.

추이를 봐도 지난해 63%까지 떨어졌던 전년 대비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올해 들어선 다시 높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에 나온 3월 금리 결정 회의 의사록에서도 연준 위원들은 "물가상승률이 목표치인 2%로 내려간다는 확신이 들기 전까진 금리 인하가 부적절하다"고 판단했다.

고금리가 더 오래갈 거로 예상되면서 미 10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4.5%를 돌파한 채 마감했고, 뉴욕 주식시장의 주요 지수들도 1% 안팎 하락했다.


달러화는 강세를 보였다.

역외 시장에서 원화 환율이 1달러에 13원 이상 오르면서 1,360원을 넘어섰고, 일본 엔화는 34년 만에 처음으로 152엔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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