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 박찬웅 기자] 해남군이 RE100 전환을 서두르고 있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투자유치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군은 8일 (재)기업재생에너지재단(CREF)에서 주최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4 한국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 참가해 해남군 재생에너지 현황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B2B(기업간 거래) 현장에 참여했다.
(재)기업재생에너지재단(CREF)는 기업의 재생에너지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무역협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출연해 설립한 비영리 재단으로 각종 정책지원과 함께 국내 재생에너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수요-공급기업 간 교류행사를 연례적으로 개최해 오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국제재생에너지 인증체계 도입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열렸고, 삼성전자, 현대건설, 현대자동차, 네이버 등 재생에너지 100% 이행을 선언한 한국 RE100 멤버스 기업들과 한국중부발전, 보성산업, 피브이에너지 등 재생에너지 공급기업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B2B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해남군은 기초지자체로는 처음으로 포럼에 참석, 개막행사 후 기조발표로 솔라시도 RE100 산업벨트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가져 관심이 집중됐다.
발표에서는‘해남, 재생에너지 미래를 바꾼다’를 주제로 해남군이 추진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산단과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에 대해 설명하고, 탄소중립선도도시를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각종 개발사업 현황도 알리는 자리가 되었다.
명현관 군수는“전 세계적으로 재생에너지 100% 전환을 위한 기업들의 속도가 빨라지고, 한국의 기업들도 속속 RE100 이행을 선언하고 있지만 아직 미치지 못하는 부분이 있다”며“솔라시도 기업도시를 이러한 기업의 요구를 충분히 수용할 만한 세계적인 규모의 재생에너지 메카로 육성할 계획으로, 투자유치와 기업활동의 확실한 동반자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산이면 구성리 일원 2,089만㎡(632만평) 규모로 2030년까지 1조 4,400억 투입, 인구 3만6,600명 자족도시를 건설하고 있다.
특히 총 165만㎡(50만평)규모의 RE100 산업벨트과 솔라시도 기업도시 반경 10km이내 4개 지구의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을 통해 데이터센터와 첨단산업 중심의 기업을 유치하겠다는 계획이다.
관련하여 해남군은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조성 66만㎡(20만평)과 화원산단 해상풍력 20만㎡(6만평) 등 총 86만㎡(26만평)에 대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신청해 기업 이전·투자의 장벽을 낮추고 있다.
이번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6월경 결정될 예정으로, 현재 솔라시도 기업도시에서 추진되고 있는 총 10개, 사업비 약 3,000억 원 규모의 각종 개발사업과 맞물려‘꿈의 도시’의 청사진이 완성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